아이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소질을 빠르게 키워줘요.

초등 1학년 과정부터 [물리, 화학]에 집중해요. 눈에 보이지 않아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일수록 구체물을 통한 실험식 학습이 필요해요.

서울대 석·박사 출신 연구원들이 '개념을 쉽게 이해하는 데' 가장 적합하도록 개발했어요.

하나의 개념·원리에 대해 4~5가지 실험을 하기 때문에 입체적으로, 선명하게 이해하게 돼요.

초등 과학은 3-4학년 과정(에디슨-뉴턴)에서, 중등 과학은 4-5학년 과정(뉴턴-아인슈타인)에서 1차 완성돼요. 따라서 큐리어스 과학을 늦어도 3학년에 시작해서 5학년까지 이어간다면, 중학교 과학의 물리/화학 핵심 개념들을 모두(48가지) 이해함은 물론 중난도 이상의 문제들도 어렵지 않게 풀어낼 수 있어요.

과학, 수학에서의 탁월함은 지칠 줄 모르는 지적 호기심에서 시작되며, 스스로 가지고 태어날 수 있지만 체험 등 외부 자극에서 비롯될 가능성도 높아요.

과학적/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게끔 적극 지원해요. 이는 개념 이해와 문제해결력 향상으로 이어지며, 그에 따른 지적 성취 경험이 더 높은 수준의 학습 욕구로 선순환하게 돼요.

특히 저학년 다윈/에디슨 과정의 경우 선생님이 학생 하나하나에 많은 신경을 쓸 수 있도록 4~6명 내외의 소수로만 반을 구성하며, 월 2~4회 수업을 선택할 수도 있어요.

과학이 취미가 된 아이에게 수학은 특기가 될 수 있어요. 과학적 성취에 꼭 필요한 도구로 인식해요.

어린이들은 신기한 과학 현상을 접했을 때, 마치 가장 좋아하는 놀이를 하는 것 마냥 엄청난 집중과 함께 더 알고자 하는 의욕을 나타내요.

'왜 그렇지? 그래서 어떻게 되지?' 생각할 대상에 관심이 생겨나야 생각하는 것 자체를 즐길 수 있어요. 과학 현상의 인과관계를 알고싶다는 생각은 거의 본능적이면서 즐거운 과정이에요. 깊은 생각을 즐기는 아이는 곧 공부도 즐겁게 느끼게 돼요.

호기심이야말로 창의성의 모태예요. 새로운 문제에 도전하는 힘은 호기심과 자신감에서 나오며, 긍정적인 도전 경험이 쌓이면 어느새 문제해결 자체를 즐기게 돼요.

수업중 인과관계, 맥락, 전후 과정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화하고 재확인해요. 이러한 과정 자체가 사고력 계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돼요.

과학과 수학을 처음 접할 때가 중요해요. 이때 호기심과 자신감이 생겨날 수 있도록 이끌어줘야 하죠. 아이들은 재미있게 머리를 쓸 때 가장 많은 것을 배우고 척척 암기도 잘 해내는 만큼 과학이 정말 즐겁게 느껴질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해요.